🐰 펫북이란?

강아지와 고양이의 인기에 밀려 소외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집사 님 들을 위한 정보 제공 포털 및 커뮤니티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

주변에서 우리 아이와 같은 반려동물 친구를 찾거나, 찾기 힘들었던 전문, 종합 동물 병원을 찾아보실수 있어요.

선배 집사님들의 노하우를 공유 받을수 있는 커뮤니티 게시판도 있구요, 집사 님 들 끼리 친해 지고 싶을때, DM 을 주고 받을수 있는 채팅 기능도 고려하고 있어요 !

🐹 펫북의 작가들

백엔드 개발자 : 한승연, 박세종, 나은혜, 송명규, 신경덕

프론트엔드 개발자 : 윤성연(팀 리더), 강은비, 박솔, 이효진

디자이너 : 정아린

기획자 : 김가영, 박선아

🐥 우리는 이렇게 하고있어요

• 빠른 기간안에 프로젝트 완성이 아닌, 차근차근 새로운 것을 습득해 나가요.

  사이드 프로젝트의 개념으로 단기간 안에 작동하는 프로젝트가 아닌 각자 얻어 갈것이 많은 스터디 형식을 추구하고 있어요  누군가 이번주 바빠서 한게 없다고 하더라도 압박이나 눈치를 받지 않는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개발은 언제나 재밌어야 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는 여유롭고 편안한 환경에서 나온다고 생각해요.

• 약 2주마다 스터디 모임을 하고있어요.

  구성원이 직장인이 많은 만큼 매번 시간이 맞진 않지만, 정기적으로 모두 참석할수 있는 시간을 조율해요.  주로 기획적인 부분이나 협업에 관련된 부분들을 이야기 하고 시간이 남는 사람은 같이 스터디를 하는것을 추구해요. 쉬는시간을 쪼개서 함께하기 때문에 회의가 끝나고 돌아가는것은 자유롭게 하고 있어요.

• 느슨하지만 꾸준함의 가치를 실현하려고 하고있어요

  일이 아니기 때문에 취미생활과 같은 스터디를 지향하고, 번아웃이 오지 않도록 노력해요.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를 추구하는 만큼, 일정에 대한 압박또한 프로젝트 진행 가능선에서는 받지 않도록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다만 이러한 내용은 언제까지 완성하겠다 하는 목표는 있어요. 이러한 방침은 스스로 성취감을 느끼고 목표의식과 동기부여를 위함 이에요.

• 올해안 ~ 내년초에 실서비스 런칭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소셜 서비스, 크롤링을 통한 정보 수집과 구글 애널리틱스를 통한 사이트 관리, pc web 과 mobile web, native app 까지 타 서비스에 비해 모자람이 없는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어요.  서비스 런칭 후가 좀더 본격적인 개발및 유지보수라고 생각하고 있어요.